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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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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회담 김민아 기상캐스터 1억 5천 모았다? 선 없는방송인 김민아가 밀레니얼 세대의 재테크 고민을 전했습니다. ​ 14일(화)에 방송되는 JTBC '돈길만 걸어요 정산회담'(이하 '정산회담')에 '선 넘는' 장성규를 넘어 '선 없는'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는 방송인 김민아가 찾아왔습니다. '선 넘는' 장성규를 넘어 '선 없는' 캐릭터로 유튜브 '워크맨'에서 최근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JTBC 기상캐스터를 그만두고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민아는 "개편되면서 날씨 코너가 사라졌고 자리를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JTBC 기상캐스터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아 1991년 나이 30세이다. 만 29세의 나이에 1억 5천을 모았다는 후문인데요? 김민아는 "교대를 졸업했고, 초..
백종원의 골목식당 군포역전시장 어흥떡볶이 인싸 사장님 좋아요~ "어흥 떡볶이 " 안녕하세요~요즘 골목식당 군포 역전시장에서 긍정 에너지를 뿜어내시는 어흥 떡볶이 사장님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사실 골목식당을 보다보면 각양각색의 사장님들이 계시잖아요하지만 제작진들도 사람인지라 이렇게 좋은 사장님들을 만나면 더 좋게 방송에 내보내는 것 같아요. 지난 칼국수 사장님도 참 푸근한 분이셨잖아요그래서 많은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했고 그만큼 발전도 많이 한 케이스죠 군포 역전시장의 어흥 떡볶이 사장님도 참 좋은 성격과 밝은 미소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인사성이 참 밝은 사장님은 골목 주변 상인분들과 관계도 좋으시더라고요~군포 역전시장의 '인싸' 라고 불릴만합니다.😊😊 운영하고 계시는 어흥 떡볶이 집은 떡 맥 집으로 떡볶이와 튀김 그리고 맥주를 파는 곳이었어요.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
코로나 19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3살 어린아이 폭행한 파주 어린이집 원장 지난 7일 '코로나 때문에 3살 아이를 폭행했다는 어린이집 원장'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해당 청원 글은 피해 아동의 학부모 A 씨가 작성한 청원이 8만 건이 넘어섰습니다. ​ 청원인 A 씨는 "아이가 낮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린이집 원장에게 폭행을 당했다"라며 "아이는 어린이집에 다닌 지 총 16일 정도고 그사이 몇 번의 폭행이 더 이루어졌을지 알지 못한다"라고 호소했는데요 CCTV 분석 결과 당일 오전부터 폭행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피해자 어머니가 올린 국민청원의 내용을 보면, 지난 1일 3살 딸을 데리러 어린이집에 갔다가 ‘아이가 보조의자에서 굴러 떨어졌다’는 어린이집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얼굴 난 상처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집에 돌아온 아이는 저녁에 손을 비비고 머리를 자해하며 소리를 지..
배달의 민족 요금제 개편 사과. 이미 싸늘해진 반응 배달의 민족이 요금제 개편에 대해 고개를 숙였는데요 음식 주문 앱 ‘배달의 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이 6일 논란이 되고 있는 요금 체계 변경과 관련해 공식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 “코로나19로 외식업주들이 어려워진 상황을 헤아리지 못하고 새 요금 체계를 도입했다는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고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일부 업소가 광고 노출을 독식하는 ‘깃발 꽂기’ 폐해를 줄이기 위해 새 요금 체계 도입했지만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진 상황 변화를 두루 살피지 못했다” “영세 업소와 신규 사업자일수록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는 개편 효과에만 주목하다 보니 비용 부담이 갑자기 늘어나는 분들의 입장은 세심히 배려하지 못했다” - 고 밝혔습니다 앞서 ..
더블캐스팅 작은 거인 임규형, 웃는 남자 <그눈을 떠> " 작은 거인 임규형 " 오늘 소개해 드릴 또 한 명의 저의 픽! 더블 캐스팅의 작은 거인 임규형씨 입니다 28살이지만 앳된 모습이죠? 특이사항으로 키작은 뮤지컬 배우 분들을 존경한다는 데요 미스터리 175cm, 한지상 176cm 정도 이죠? 임규형 씨는키가 작아서 주연의 제약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다른 참가자분들이나 메이크업을 해주시는 분들까지도 최연소 출연자 아니시냐 묻기도 하시고 귀여운 노래 하실 줄 알았다는 이야기들을 하는데 앳된 얼굴 때문에 프레임이 씌인 모습이더라구요.. 본인도 그 프레임을 깨고 나오고 싶어 하고요 저는 뮤지컬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대극장을 꽉 채우려면 아무래도 피지컬도 한몫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문에 키가 작은 임규형 배우는 서류부터 붙기가 힘들었다고 ..
더블캐스팅 김지훈의 <귀환> '내가 술래가 되면' " 더블 캐스팅 김지훈 " 요즘 푹 빠진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tvn에서 방영하는 [더블 캐스팅]입니다. ​(*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 ) 최근에 보기 시작했는데 앙상블 배우들이 주연을 하기 위에 오디션을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제 총 12명의 경연자들만이 남아 Top 6 선정을 위해 경연을 펼치고 있어요 다들 노래를 얼마나 잘하시는지 감동받아서 눈물이 주룩 나더라고요. 특히 어제 김지훈 씨의 '내가 술래가 되면'이라는 곡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이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포스팅합니다 더블 캐스팅의 공식 막내인 김지훈(26)씨가 뮤지컬 귀환의 '내가 술래가 되어'를 불렀죠 사실 이 뮤지컬의 스토리가 6.25 한국전쟁의 전사자 퇴사 후에 유해발굴 현장을 찾은 참전용사를 연기해야 하기에 26살의 이..
백종원의 골목식당 군포역전시장 치킨바베큐&불막창집 위생상태 최악 "장사 접어라" 백종원의 골목식당 22번째 군포역전시장에서 가장 충격적인 보습을 준 집은 치킨 바비큐&불막창 가게입니다. 일단 위생상태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으셨습니다. 백종원 대표님이 주방 곳곳을 보며 위상상태를 확인하는데 지금까지 방송했던 것 중 최악이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창고 부분은 블러 처리를 해서 내보냈지요 요식업 경력이 17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이분들은 위생관념은 제로인 듯 보였습니다. 제가 방송을 보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프라이팬을 닦지 않는 모습이었어요 아무렇지 않게 비닐에 싸여있는 프라이팬을 꺼내 양념과 떡을 넣고 조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골목식당 방송을 하면 카메라를 곳곳에 설치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공개될 텐데 개의치 않아 보였습니다. 또한 조리를 하는 모습 조차 어설펐습니다. 제대로..
임시조치된 글입니다 권리침해신고가 접수되어 임시조치된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