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이원일 셰프 ❤️ 김유진 피디 PD _ 설현 닮은꼴 4월의 예비신부 공개

 

MBC '리얼 연애 부러우면 지는 거다'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 커플이 첫 등장 했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정말 귀여운 매력을 뿜뿜했던 이원일 셰프와

'전지적 참견시점'의 PD인 김유진 피디의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연애 20개월 차이며 공개연애 한지는 84일이 된 커플입니다. 

 

PD계의 설현이라 불리는 김유진 PD의 얼굴이 공개되었지요. 미모부터 늘씬한 키까지 정말 AOA 설현과 비슷하시더라구요.

 

긴 머리의 청순한 분위기가 특히 닮은 것 같아요.

PD 계의 설현이라고 불릴만합니다~ 너무 예쁘시네요

 

이원일 셰프님은 "제 여자 친구는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김유진입니다" 라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멘트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오는 4월 26일 겨울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 둘의 첫 만남은 아이들과 함께 요리 대결을 하는 프로그램에서 출연자와 제작진으로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원일 셰프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입니다. 김유진 PD는 1991년 생으로 오해 나이 30세이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2살로 띠동갑입니다.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12살 나이차를 뛰어넘어 결혼을 앞둔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예비신부의 모습으로 결혼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예비신부의 모습에 이원일은 아무 말도 못 한 채 그대로 멈춰 서서 하염없이 여자 친구를 바라보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카메라 앞에서도 솔직한 모습으로 둘의 달달한 일상을 보여주었는데요

앞으로 더 예쁜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행복한 결혼생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