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IMI

들기름 양배추 김 샐러드   양심상 야채를 많이 먹기 위해늘 장볼때 조금씩 구매하는 편이다. 하나 사면 양이 정말 어마무시하게 많은게장점이자 단점. 이렇게 한입 쏙 넣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서보관해 두면 바로바로 꺼내먹을수 있어 좋다.      준비물 양배추, 들기름, 조미김 (+선택사항 : 깨) 너무 간단한재료다.깨는 생략가능하나 고소한 맛을원한다면 추가하길!        1. 양배추에 들기름을 듬.뿍. 뿌려준다. 2. 플라스틱만 뺀 김을 그대로 부셔서 뿌린다.손에 묻지않고 깔끔하게 김을 부실수 있다.     3. 깨를 살짝 갈아서 뿌리면 끝 너무 간단해서 레시피라고 하기도 그렇지만짭짤 고소해서 계속 먹게 되는 맛이다..    ⭐️다이어트도 맛있게 하기⭐️

퍼멘츠Ferments  📍위치눈내리는 날 용리단길에 위치한“퍼멘츠”를 다녀왔다비건키친&바입구 앞은 새하얀 간판이 눈에띈다.안으로 들어가니 굉장히 넓은 공간이었다메뉴는 다 비건이라고 한다후무스를 정말 좋아하는데종류가 다양해서 다 맛보고 싶었다네추럴 와인도 글라스로 주문가능하다 단체 손님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많아서 여러명이서 오기에도 좋을것 같다예약을 안하고 워크인으로 갔는데좀 구석 자리를 주어서 읭?스럽긴 했음(사람이 많은 시간대도 아니었는데요..ㅎ)방문하시게 되면 꼭 예약하는걸 추천한다발효버섯 후무스 28,000원FEEL로니 피자 26,000원라 사그라 블랑카 12,000원 *2 감칠맛 폭발이었던 머쉬룸 후무스함께 나온 겉바속촉 빵이랑 먹으니맛있었다피자는 비건이라고는 믿을수 없을 정도의맛과 퀄리티..

바통 밀카페Baton : meal cafe  📍위치 🏷영업시간 매일 10:-18:00(20:30 라스트오더)   친구와 브런치 먹으러 용리단길을 갔다.요즘 핫한 이 곳에는파브리 키친, 미미옥 용산점등맛집과 카페들이 즐비해 있다.    평일에도 북적북적한 이곳미리 예약하고 방문했다. 입구에는 블루리본 인증 스티커가 딱 있다.믿고 방문하는 곳!   🍽메뉴판    오늘의 스프 (토마토 스프 + 치아바타 빵)   연어 샌드위치   팝오버 팬케이크 이 메뉴는 정말 모든 후기에 다 등장했던거의 바통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  "유럽 가정식"을 모티브로 건강한 식재료와 빵을 기본으로든든한 한끼 식사를 제공한다는 모티브에 걸맞게 맛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었다. 이밖에도 다양한  이날 임신한 친구를 위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