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나와 25살에 행정고시 패스한 하트시그널2 이규빈의 현재 근황

 

 

" 엄친아 연하남

핱시2 이규빈의 근황 "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여성 팬의 마음을 훔쳤던 입주자 이규빈의 근황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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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KTV 국민방송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의 제5차 목요대화'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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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규빈은 사회자로 등장해 팬의 반가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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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그는 국무조정실 관계자를 통해 올해 1월 신임 사무관으로 국무조정실에 발령받아 경제조정실에 근무 중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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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빈은 "안녕하십니까. 오늘 사회를 맡은 국무조정실 이규빈 사무관입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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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기 위한 목요대화 5번째 시간이다"라며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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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가 넘는 키에 말끔한 정장 차림을 갖춰 입은 이규빈은 변함없는 훈훈한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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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2에 출연했던 이규빈의 근황

 

최근 국무조정실에 배정되었다고 합니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이규빈이 1월 13일 자로 다른 신입 사무관 9명과 함께 국무조정실로 발령받았다”며 “경제 조정실에서 근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8년 이규빈은 하트시그널 2에 출연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습니다.

 

이미 행정고시 합격한 예비 사무관이라는 사실을 밝혔었죠.

 

25살의 나이에 이미 5급 재경직에 합격했다는 사실은 많은 이의 눈길을 끌기 충분했습니다.

 

 

 

 

이규빈은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 부전공으로 경영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의 훈훈한 외모와 180cm가 넘는 피지컬은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죠.

 

 

 

오랜만에 이규빈의 예상치 못한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생각도 못 한 근황이다”

“25살에 행정고시 패스할 때부터 알아봤다”

등 놀라워 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