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쉬맨 빵이 너무 땡겨서 아웃백을 다녀왔어요! 쇼핑백 한가득 빵 사왔답니다🤭 (설렘) 사실 이날은 식사는 안하고 빵만 구매하려고 갔는데요! 그리고 원래 식사시에 나오는 다른 버터는 구입할수 없다고 해요! 식약처 허가가 안되서 그렇다는데 판매 하면 제가 다 사먹을게요! 제발 해주세요🙏🏻🙏🏻🙏🏻 하지만 전 이 망고스프레드도 좋아해요. 망고 맛이 은은하게 나기때문에~ 이 버터를 엄~청 많이 챙겨주셨네요ㅎ 아웃백에서 먹는 거처럼 따뜻한 빵 흉내 내보려고 합니다. 일단 세개 정도 포장을 다 뜯습니다. 저희집은 자이글을 너무 잘 쓰고 있는데요!! 빵을 살짝 구워주려구요. 상태도 보면서 뒤집어 줄 수도 있어 그런지 자이글이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나무 도마에 옮겨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겠습니다. 빵칼을 찾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