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혼자 산다 유이 뱃살 거식증 악플에 눈물 흘려 8년간 한끼 식사 '나 혼자 산다' 유이가 출연하면서 일상과 몸매 논란에 대해서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취 3년 차인 유이가 출연하면서 집을 공개했다. 유이는 "이사 당시 드라마 촬영 중이어서 인테리어를 다 엄마한테 맡겨서 모든 게 엄마 취향"이라며 "인테리어에 관심도 없어서 이렇게 살다 보니까 3년이 지났다"라며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가장 화제가 된 것은 유이의 몸매 논란이었다. 유이는 최근에 운동하고 있는 폴 댄스 연습실로 향했다. "애프터스쿨 때 폴 댄스를 한 적이 있다. 사실 그때 개인 활동이 많아서 아쉬운 게 많아서 드라마 종영하고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 가벼운 몸놀림으로 수준급의 폴 댄스 실력을 선보이는 유이의 모습을 보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