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전직승무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트시그널 시즌 3 전직 승무원 천안나 '욕설+폭행 구설수' 인성논란 안녕하세요 하트시그널 시즌3가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일반인 출연진들에 관한 이슈들도 계속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방송 전부터 인성 논란이 되고 있는 주인공으로 전직 대한항공 승무원인 '천안나'씨 가 지목되었습니다.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은 예쁜 미소와 청순한 얼굴 천안나 씨의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러나 청순한 미모와는 달리 인성이 안좋다는 폭로가 이어지며 방손 전부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서대학교 후배의 폭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하트시그널 시즌3'의 한 출연자가 과거 대학시절 후배들에게 욕설과 폭행을 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폭로한 작성자는 자신이 ‘하트시그널 시즌3’의 여성 승무원 출연자인 A씨의 대학 후배라고 주장했습니다. “절대 과장이나 허위 없이 말하자면, A씨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