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2부리그 트루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랑스 2부리그 트루아 석현준 코로나19 확진, 한국 프로축구 선수 중 첫 사례 안녕하세요. 프랑스 프로축구리그에서 코로나 19확진을 받은 첫 선수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프랑스 2부 리그인 트루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석현준 선수입니다. 트루아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 19 의심증세를 보인 두 선수가 오늘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한 명은 프로팀 선수이고, 한 명은 훈련센터의 어린 선수다"라고 알렸습니다. 현재는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두 선수를 즉시 자가 격리 조처하였습니다. 최근 며칠간 몸 상태가 안 좋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석현준은 현재 격리 조치돼 의료진에 의해 모니터링 받고 있다고 합니다. 석현준 선수에 대해 이 선수는 1991년 6월생 충청북도 충주 출신으로 대동초, 백암중, 신갈 고등학교를 나왔으며 신체조건은 키가 190cm이고 몸무게는 83kg으로 매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