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민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산회담 김민아 기상캐스터 1억 5천 모았다? 선 없는방송인 김민아가 밀레니얼 세대의 재테크 고민을 전했습니다. 14일(화)에 방송되는 JTBC '돈길만 걸어요 정산회담'(이하 '정산회담')에 '선 넘는' 장성규를 넘어 '선 없는'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는 방송인 김민아가 찾아왔습니다. '선 넘는' 장성규를 넘어 '선 없는' 캐릭터로 유튜브 '워크맨'에서 최근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JTBC 기상캐스터를 그만두고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민아는 "개편되면서 날씨 코너가 사라졌고 자리를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JTBC 기상캐스터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아 1991년 나이 30세이다. 만 29세의 나이에 1억 5천을 모았다는 후문인데요? 김민아는 "교대를 졸업했고, 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