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pd 장민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우새" 장민호 X 영탁 짧은 등장에도 시청률 18.3% 최고 기록 " 미스터트롯 장민호X영탁 환상 케미 " 이날 18.3%까지 최고의 1분을 가져온 주인공은 트롯신사 장민호였습니다. 생후 512개월차 마흔 네 살인 트로트계 BTS 장민호가 첫 등장하자 스튜디오에 있던 모벤져스는 “장민호 덕분에 코로나도 잘 견뎠다” “얼굴도 잘 생겼는데, 성격도 좋다”며 뜨거운 팬심을 드러냈죠. 특히 홍진영 모친은 “누가 그랬어요. 장민호 씨 눈가 주름에 껴서 죽고 싶다고”라고 언급해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미스터트롯이 끝났지만 아직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장민호는 나혼자 산다에 출연으로 많은 기대감으로 모았습니다. 이어 깨끗하고 깔끔한 장민호의 집이 최초로 공개되자 “남자인데 깨끗하게 살아, 본인이 깔끔하니까 집도 깨끗하다”면서 폭풍 칭찬이 이어졌습니다. 또 세안 후 말끔하게 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