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캐스팅 김지훈 성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블캐스팅 김지훈의 <귀환> '내가 술래가 되면' " 더블 캐스팅 김지훈 " 요즘 푹 빠진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tvn에서 방영하는 [더블 캐스팅]입니다. (*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 ) 최근에 보기 시작했는데 앙상블 배우들이 주연을 하기 위에 오디션을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제 총 12명의 경연자들만이 남아 Top 6 선정을 위해 경연을 펼치고 있어요 다들 노래를 얼마나 잘하시는지 감동받아서 눈물이 주룩 나더라고요. 특히 어제 김지훈 씨의 '내가 술래가 되면'이라는 곡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이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포스팅합니다 더블 캐스팅의 공식 막내인 김지훈(26)씨가 뮤지컬 귀환의 '내가 술래가 되어'를 불렀죠 사실 이 뮤지컬의 스토리가 6.25 한국전쟁의 전사자 퇴사 후에 유해발굴 현장을 찾은 참전용사를 연기해야 하기에 26살의 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