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강아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드래곤이 키우는 샤페이 방치와 실종 논란 정리(+랩퍼_키디비) 지드래곤이 반려견 방치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이 운영 중인 펜션에서 생활 중인 반려견 가호와 졸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을 올린 글쓴이 A씨는 “가호와 졸리의 눈썹이 눈을 자주 찔러서 눈물이 많이 맺혀있었다”며 “반려견들이 힘이 없고 축 늘어져 있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특히 논란이 된 것은 가호의 심상치 않은 발톱 상태였다. A씨는 발톱을 지적하며 “강아지들의 발톱은 혈관까지 자라서 미리미리 깎아줘야 한다”며 “길면 (발톱을 깎을 때) 자라나온 혈관까지 같이 잘려서 피가 철철 난다”고 안타까워 했다. 또한 야외에서 지내고 있는 것을 짚으며 “샤페이 종인 가호와 졸리는 피부병에 엄청 취약하고 기온 영향도 많이 받는다. 야외에서 키울 종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전 1 다음